
Mezzanine에 Tear Drop 이후로 처음으로 맘에 드는 노래가 나왔다.
내가 Massive Attack의 다운톤되고 어두운 느낌의 노래를 좋아하긴 했지만
100th window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이상의 다운톤된 노래들이 많았다.
이번 Splitting the atom EP의 splitting the atom는 그래서 더 좋은것 같다는 느낌.
충분히 다운톤 되어있지만 그것을 상쇄하는 신디가 너무 다운톤 되지 않게
균형있게 잡아주는 느낌.
싸늘한 가을밤에 어울리는 노래.
역시 3D의 보이스는 unique하다.
ps..이번 EP는 Mezzanine에 참여했던 Horace Andy와 같이 작업한 앨범. 역시.
ps2..그것이 경제적 위기든 어떤 것이든, 외부적 요인은 아티스트들을 inspire시키는 중요한 변인인것 같다.
이번 앨범을 듣고있자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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