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워에 대한 글들을 보면... Watch'n

음...
나는 개인적으로 속편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주의다.
안 그래도 배배꼬인 사회에서 같이 꼬여버리면
이토 준지의 소용돌이 마냥 이상해져 버릴거 같다.

요즘 디 워에 대한 글들이 참 많다.
이송희일 인가 하는 감독 이야기도 많고 디빠니 뭐니
하여간 말들이 많다.

나같은 경우 영화를 보는 태도는 "그냥 즐기자" 이다.
액션 영화면 보고 난뒤 화끈하다는 느낌을 받으면 될것이고
공포 영화면 오줌 지릴만큼 무서우면 되는거고
코믹 영화면 눈물 흘릴정도로 웃기면 되는거다.



영화에 다른 잡다한 것을 생각하며 보니 딴 생각이 나는거다.
심형래 감독은 SF액션.,.? 영화를 만들었으니 롤러코스터 타는 것 마냥 즐기면 될것이다.

혹자는 그렇게 말한다.
"그냥 즐기다 보면 그 안에 숨겨진 의도에 물들것이다."

예를 들자면,
인디펜던스 데이.
외계인이 침공했는데 미국이 다 막더라.
미국 최고!!

그런데 난 이 영화 보면서 그런 생각 들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에 잡지보는데 이런 말들 나오길래.
"아...그랬었나...."

더러우면 안보면 될거다.
그리고 자기나라에서 만드는데 자기나라를 주인공으로 삼지
그럼 누구를 삼을까...당연한거 아닌가..?





영화 잡지를 보면 이런 저런 말들이 나오는데..

크레디트에 아리랑을 넣어서 애국심을 때문에 보게 한다고..?
그거 아리랑 나온다고 한번 더 볼 사람이 있을려나..
그리고 우리나라 개봉관 수 보다 미국 개봉관 수가 더 많지 않나..?보도에선 1500개라더만..





걍 즐기고 좀 보자.
즐기라고 만든 영화를 왜 그리 심각하게 보는지 모르겠다.
이젠 좌파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안볼사람 안보고 볼 사람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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